Phlogi는 흘러가는 향기를 잠시 붙잡아 매어두는 향낭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향과 모양을 가진 작은 오브제를 샐러드 바에서 마음껏 골라담아 나만의 향기 샐러드를 조합할 수 있어요.
젤라틴의 물성을 탐구·실험하여 시판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엿본 작업입니다.
파손되기 쉬운 젤라틴과 짧게 머물다 떠나버리는 향기.
그 일시성이 자꾸자꾸 모으고픈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당신이 빛나는 순간 피어날 향은 무엇일까요?
언제나 내 품 속에서 함께할 반려 향기 샐러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