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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잣대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 수치로 환산하면 가장 아래에 있는 것들. 이미 힘을 가진 입장에선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그들을 대상으로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폭력성에 집중한다. 많은 것들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한 힘들은 의도 없이 폭력적이나, 어쩌면 주먹질보다 더 무겁고 쇠창살보다도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