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Back 7은 퇴근 후의 시간을 ‘나를 위해 소비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은 퇴근 후 자기 계발과 취미 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지만, 현실에서는 계획 없이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7은 이러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는 지점에 주목했습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자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시작이 되는 저녁 7시에 집중해, 요가와 칵테일을 결합한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몸의 긴장을 풀어내는 요가는 하루 동안 축적된 피로를 정돈하고, 감각을 환기시키는 칵테일은 리듬을 전환하는 장치로 작동합니다. 신체적 이완과 감각적 환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L7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경험이 가능한 힐링 공간을 설계했습니다.